찰랑이는 물속에서
여행의 기억에 잠기다.
나카스 지역을 상징하는 ‘수면의 물결’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탁 트인 대욕탕이 최상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물의 정원과 녹음의 풍경이 평온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스파
대욕탕 창 너머로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물의 정원이 펼쳐집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와 은은한 빛으로 반짝이는 공간을 연출합니다.

탈의실
라운지와 여성 전용 테라스가 있는 파우더 코너를 마련하여, 목욕 후 하늘을 보며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