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조식
즐거운 조식
도쿄의 아침 – 서민의 맛
도쿄 사사즈카에서 창업이래 40년, 전국에 점포를 넓히는 인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캰티”가 전달하는 아침 식사입니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날 파스타를 시작으로 한 양식까지, 일식의 종류수도 풍부하게 갖춘 뷔페 스타일 입니다.
도쿄의 번화가에서 장인이 직접 만든 손 두부를 사용한 요리와 동경 사사즈카에서 탄생한 비전의 오리지널 드레싱으로 먹는 샐러드, 동경을 고집한 도쿄의 세련된 맛을 즐겨보세요.
정말 기억에 남을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도쿄의 아침을 기억에 남기 위해 현지 재료만 엄선하여 일캰티는 식재료 원래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담한 레스토랑이지만, 일칸티의 요리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일본의 맛, 국내 손님에게는 그리운 추억의 집 밥 같은 맛, 우리 모두 즐겁게 건강하게 좋은 아침을 보냅시다.
Yoshimitsu Uetake, 대표 쉐프
Bosco-il-chianti
캰티의 대표 메뉴가 된 인기 파스타인 “그리스풍 스파게티”와 “심야 스파게티” 등에 6종류의 파스타 중에서 두 종류를 일별로 제공합니다.
스파게티 외 다른 요리도 있습니다.
향신료의 매운맛을 살린 “일칸티 오리지날 카레”나 어조 베이스의 서양식 오챠즈케 등, 아침에 힘이 되는 든든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추가 가능하여 같은 음식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 샐러드는 기본, 그렇기 때문에 더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맛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샐러드에 사용 되는 야채는 산지에서 직접 꼼꼼한 검수를 통해서 최상급으로 제공 받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이탈리아산 고급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토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것은 Bosco-il-chianti의 비밀스런 수제 드레싱입니다.이 드레싱은 잊을 수 없는 “drops of magic”이라고 불립니다. 전통적인 드레싱의맛을 뛰어넘는, 16가지 성분의 탁월한 조합으로 샐러드를 피하는 사람들 조차 팬으로 만듭니다. 이 드레싱이 도쿄 현지에서 생산된 야채의 풍미를 얼마나 좋게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보스코일 캰티의 아침 식사는 일본 반찬에도 심여를 기울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토의 반찬을 대대로 내려온 점포로서, 쿄토 식품의 라인 업보다 계절에 매치한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한, 본산지 쿄토의 음식중에서 엄선한 요리의 여러 가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이마리와 텐모쿠등 요리를 채색하는 그릇에도 화려함을 더 했습니다. 더운 계절에는 시원한 음식을,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음식을,
사계절 마다 변하는 일본식의 반찬을 즐겨 주십시요.
고마쓰야의 명품 손두부
고마쓰야는 60년전 아사쿠사 시내에 세워졌으며 현재 2대와 3대가 운영하는 두부 가게입니다. 두부는 엄선 된 콩과 바다의 미네랄이 풍부한 니가리 소금을 사용하여 준비합니다. 최근에는 두부 요리법이 “스마시코 (sumashi-ko)”라는 재료를 사용하는 쉬운 방법을 따르지만 고마쓰야는 콩이 가진 자연의 맛을 극대화시키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을 지녔으며 확실하게 콩맛이 나는 고마쓰야 두부를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제공합니다. 향신료와 고마쓰야 두유를 섞어 만든 오리지널 딥핑 소스와 함께 즐겨보세요.
신선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지닌 두부를 생산하는 고마쓰야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위한 이상적인 두유도 생산합니다. 테이블로 전달된 이 신선한 맛을 즐겨보세요.
고마쓰야의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은 “age”(튀긴 두부), “ganmodoki”(얇게 썬 야채와 섞은 튀긴 두부), “okara”(콩 비지)입니다. 자연식의 풍미가 가득한 이 특별한 맛을 즐겨보세요.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재료 구비 상황과 다른 요소들에 따라 요리의 구성이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