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에는 유명한 레저 명소부터 경치가 아름다운 곳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여행 목적이나 기분에 따라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긴자
호텔에서 전철로 약 25분 거리
-
고급 브랜드 매장과 역사 깊은 백화점이 가득한 ‘어른의 거리’입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재개발이 진행되어 새로운 상업시설도 오픈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맛집도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호텔에서 전철로 약 40분 거리
-
의류 매장, 스포츠 패션, 인테리어 잡화, 서점 등 60여 개의 상품 매장이 모여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임해지구 최대 규모의 먹거리 존, 영화관, 과학 박물관, 오다이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 등 온종일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아사쿠사
호텔에서 전철로 약 37분 거리
-
에도 시대부터 번영을 이어온 번화가의 정취가 풀씬 풍깁니다. 랜드마크인 센소지 사원,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나카미세도리, 복고풍 놀이공원 하나야시키 등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가득합니다.
시나가와 수족관
호텔에서 전철로 약 33분 거리
-
수족관의 테마는 '바다와 강의 만남'입니다. 바다사자와 돌고래 쇼, 바닷속을 산책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터널 수조 등 볼만한 이벤트와 전시가 가득합니다. 또한 마린숍 ‘시걸(Seagull)’에서는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수족관입니다.
신주쿠
호텔에서 전철로 약 29분 거리
-
신주쿠는 도쿄의 3대 부도심 중 하나입니다. 신주쿠역 주변에는 상업시설, 전문점 등의 많은 건물과 매장은 물론, 세련된 카페와 음식점이 많아 관광과 쇼핑을 온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부야
호텔에서 전철로 약 12분 거리
-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등이 있어 쇼핑과 관광에 좋습니다. 역 앞에는 충견 하치코 동상과 스크램블 교차로가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부터 전문점까지 많은 매장이 있어 밤낮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하라주쿠
호텔에서 전철과 도보로 약 15분 거리
-
젊은이를 중심으로 다채롭고 톡톡 튀는 귀여운 매장, 개성 넘치는 세련된 매장이 많아 걷기만 해도 즐거운 거리입니다.
도쿄 타워
호텔에서 전철과 도보로 약 24분 거리
-
미나토구에 자리 잡은 도쿄 타워는 55년 동안 도쿄의 상징이었습니다. 지금은 2012년에 오픈한 도쿄 스카이트리와 함께 도쿄의 양대 타워로 관광,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있습니다.
우에노 동물원
호텔에서 전철과 도보로 약 35분 거리
-
1882년에 개원한 일본 최초의 동물원입니다. 세계 각지의 동물이 머물고 있으며, 북극곰 같은 대형 동물과 수마트라 호랑이 같은 희귀 동물, 그리고 인기 있는 자이언트 판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