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후 타마고토지(일본식 밀개떡 계란부침)

센다이후는 밀가루 글루텐을 빵처럼 만든 센다이 지역 별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계란부침처럼 순한 맛이 좋은 요리의 주재료가 되기도 한다.

센다이 명물로 잘 알려진 “사사카마”(댓잎 모양의 어묵)

맛은 말랑말랑하고 향기롭다.
센다이 지역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사사카마를 선물로 하여 집에 돌아간 후에 친구들과 나눠 먹기도 한다.
드시기 전에 약간 익혀주면 그 유별난 향기와 말랑말랑한 식감을 증강시킬 수 있으며 참으로 맛난 간식이 될 것이다.

시소마키미소(된장 차조기잎 말이)

전통적인 지역 별미로 알려진 이 요리는
독특한 단맛이 도는 센다이 미소(토종된장)를 차조기잎으로 돌돌 만 것이며 폭신폭신한 흰밥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맛이다.

생선구이 신선함을 맛본다

갓 잡아온 통통하고 신선한 제철 생선을 생선구이로 상에 올려드립니다.
매일 아침 2가지 생선을 생선구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후르츠 그라놀라

바삭한 시리얼에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섞어 비타민과 미네랄을 첨가한 그라놀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갓 구운 빵

매일 아침 맛이 각별한 빵 6종을 직접 구워서 제공합니다.
식사 자리에서 입맛을 자극하는 향기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