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seeing
Sightseeing
유명한 관광지를 체험해보세요.
호텔 주변에는 늘 유행인 레저부터 아름다운 경치까지 관광 스팟이 가득합니다.
목적이나 기분에 맞추어 플랜을 짜고, 마음껏 여행을 즐기세요.
약 130개의 가게와 음식점에 더하여 "산토리 미술관"이나 "Billboard Live Tokyo"와 같은 문화 시설, 또한 광대한 녹지나 하기반모리가시타야 시기아토 등이 집약된 도시같은 대규모 복합 시설입니다. 최신의 패션이나 요리를 배우거나,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풍부한 자연에 치유되기, 트렌드 아트에 자극을 받거나 해서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산토리 미술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휴관중. 2020년 5월 13일 (수) 리뉴얼 오픈 예정
200개를 넘는 가게와 레스토랑, 또한 미술관이나 모리 정원 (일본 정원), 시네마 콤플렉스까지 갖춘 롯폰기 지역의 랜드 마크의 하나입니다. 더해서 52층에는 실내 전망 회랑과 해발 270m에 위치한 야외 전망 회랑으로, '스카이 데크'가 있는 전망 시설 '도쿄 시티 뷰'도 있어서, 도쿄 타워나 신주쿠 등 도내를 바라보는 그 밤의 경치는 야경 100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움입니다.
높이 333m인 도쿄의 상징에는 두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우선 높이 150m에는 유리바닥 '스카이 워크 윈도우'나 전망 카페등이 있는 '메인 덱'이 있습니다. 또한, 더 박력이 있는 경치가 보고 싶은 경우에는 높이 250m의 톱 덱을 추천합니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예약제의 '톱 덱 투어' 참가자가 되어야하니, 잊지말고 예약하세요.
국보, 주요 문화재를 포함하여 약 3,000건을 소장하고 그 중에서도 에밀 갈레, 에도 키리코, 사츠마 키리코의 작품 같은 동서의 유리 공예의 콜렉션이 유명합니다. 개관은 1961년으로, 2007년에 도쿄 미드타운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미를 맺다. 미를 열다'를 뮤지엄 메시지로 하여, 회화, 도자기, 옷칠공, 유리공예 등 '생활속의 미'의 매력에 다가가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전만 개최합니다. 상설전은 없습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중. 2020년 5월 13일 (수) 리뉴얼 오픈 예정
컬렉션보다는, 폭넓은 내용의 전람회를 개최하는 것과 동시에 미술에 관한 정보나 자료의 수집/공개/제공 등을 실시해, 아트 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미술관입니다. 국내 최대급의 전시 공간을 자랑하는 건물은,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쿠로카와 노리아키가 설계하였습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뮤지엄 숍등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람회 입장료는 전람회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https://www.nact.jp
롯폰기 힐스 숲 타워의 최상층에 위치한 국제적인 현대 아트 미술관입니다. 세계의 첨예적인 아트나 건축, 디자인 등 다채로운 전람회를 독자적인 단면에서 기획/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 시기 중에는 무휴로,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나 빈번하게 실시하며, 화요일 이외에는 22:00까지 개관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접하게 만드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시마네 현에 있는 이즈모타이샤의 신사로, "인연의 신"이라고 알려진 오쿠니누시노카미의 분령을 모시는, 도내에서 유일한 신사입니다. 동부의 요점으로서 메이지 초기에 창설되었습니다. 남녀의 인연에 한정되지 않고, 넓게 좋은 인연을 가져오는 이익이 있다고 여겨져, 본사와 같은 부적이나 목판, 홍백의 실이 들어간 '인연의 실' 등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배전에서 배례 예절도 본사와 마찬가지로 두번 절하고 네번 박수, 또 한번 절을 합니다.
진좌 1천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 수도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현 사당은 도쿠가와 야츠시로 장군 요시무네에 의해 조영합니다. 제신은 스사노오노미코토와 그의 아내 쿠시나다히메, 사랑의 성취 효험이 있다는 오나무치가 모셔져 있습니다. 또 매월 1번, 인연을 맺는 참배가 있어, 참배자한테는 기도 후에도 시아와세미쿠시라는 남색의 씨앗을 부적에 넣어 수여합니다. 예약제이므로 공개 HP로 세부 사항들을 체크해봅시다.
인연 맺기와 장사 번성의 효험이 있다고 여겨져 에도 3대 축제의 하나인 산노우제를 행해지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또 신사의 문과 배전 앞에 강아지가 아닌 신원상이 있어, 목판이나 부적에도 원숭이가 그려져 있는 것도 독특한데다 아름다운 센본토리도 있습니다. 신문 등 많은 곳에 하트 모양으로도 보이는 이노메라고 불리는 마귀를 쫓는 무늬가 새겨져 있기 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즐겁습니다.